[열여덟번째 편지] 살아있음.08 | |||
푸르덴셜 생명 이미나L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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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잠자리에서 눈을 뜰 때,
아침 냉수 한잔 마시고 화장실에 갈 때,
세수하려고 거울을 볼 때,
북적북적 지하철 2호선 사람들 틈에 끼어 있을 때,
비오는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이른 아침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뜨거운 태양 아래 땀을 흘리며 걸어 갈 때,
...
매 순간 순간, 내가 살아 있음을 확인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세요??
편지를 너무 오랜만에 보내드려서,
혹시나 이미나LP가 푸르덴셜 생명에서 여전히 잘 살아 있는지..
궁금해 할 분들이 많으실까봐...ㅋ
저는 여기 여전히 푸르덴셜에서 즐겁게 잘 살고 있다고 알려드릴려구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가끔 안부 전해 주셔도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보름달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려고,
오늘 비가 오나봅니다~
추석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결혼 언제 하니? 둘째 안 낳니? 취직 안하니? 등등의 질문을 하는 상황들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연휴 되시길...)
보름달 보고 소원 꼭!!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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