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나LP입니다. 얼마 전에 읽은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꿈과 목표를 혼동한다. 만일 당신이 빌 게이츠처럼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꿈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꿈이 간절하다면 당신으로 하여금 어떤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만들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목표는 계산된 결과 실현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책, 4개의 통장 중)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015년에 재단을 만드는 꿈. 고객 1000명. 이미나LP!! 라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제 고객이 되고 싶어하고, 제가 하는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해서 저에게 상담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꿈(너무 허무맹랑한가요?ㅋ)을 꿉니다. 특히 재단은 여성운동과 퀴어운동을 하는 단체들, 활동가들이 재정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하고 싶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 뒷받침이 될 수 있는 그런 재단 말이죠. 그리고 그것을 위한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그때까지 저의 고객이 1000명을 만는거에요.그리고 이 천명의 고객들이 재단의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거죠.ㅋ 지금부터 매주 3명의 고객을 모셔야 하더군요. 힘들겠지만,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소개가 제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김이미나LP가 사는 모습, 푸르덴셜 생명 소식, 유용한 정보들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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