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달렸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릴 이봉주 선수를 보며.
주위의 어떠한 비판에도 흔들림 없이 꾸준히 달리는 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짝발로 달리는게 고통스러우면 아픔이 사라질 때까지 달렸고,
흘러 내리는 땀이 원망되면 군말 않고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
힘들어서 주저 앉기 보다는 그것을 디딤돌 삼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라이프 플래너가 되겠습니다.
라이프 플래너로서 일한지 1년 되는 5월.
흔들림 없이 오랜 기간, 꾸준히 이 일을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며 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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