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나LP입니다.
잘지내시죠?? (또... 대략 한시간 반 정도 쓴 소식지를 날려버리고.. 눈물을 머금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ㅜㅜ) 얼마 전, 꿈에서 한 고객분을 만나서 상담을 했어요. 그 분은 이미 다른 세명의 보험설계사를 만나보고 저를 4번째 만나는 거였지요. 상담이 끝난 후, 그 분이 제게 한마디 하셨죠. " 고객의 이익을 많이 생각해서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요" 꿈은 현실의 이상을 반영한다고 하던데, 나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서 상담하고 있는거건가? 이런 반성과 함께 정말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하나 더! 얼마 전, 친구가 얘기하더군요. '넌 하겠다고 얘기한 건 안하고, 늘 엉뚱하고 어이없게 일을 저질러버리지' 훔.. 순간 '뜨끔!!' 왠지 부정할 수 없는 친구의 말. 이제는 말을 좀 삼가야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내 인생의 새로운 모토!! '입은 무겁게, 몸은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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