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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영업] 라이프 플래너 이야기

[20071201] 열다섯번째 편지

by 신치 2010. 12. 23.

2007년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지난 11월은 2008년 달력을 가지고 고객분들을 많이
만나 뵈었습니다.

아직 전부 다 만나진 못했지만, 오래간만에 얼굴
보고 이런저런 살아가는 얘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달력을 드리니 대부분의 고객분들이
2008년에 있을 빨간날부터 찾아보시더군요.ㅋㅋ.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은가 봅니다. 그리고 푸르덴셜 고객들이
찍어주신 가슴 따듯해지는 사진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는 것도 한결같이 똑같더라구요.^^

망년회,송년회 등등 여러가지 연말 행사로 많이들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는 참 좋지만, 몸생각하시어
과음하지 마시고, 항상 즐거운만큼의 적절량의 음주가무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LP 소식지 통해서 알려드려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10월 말에 일본에 잘 다녀왔습니다.. 동경은
서울과 비슷하게 북적대기도 하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언젠가 시간을
내서 혼자서 일본 여행을 해보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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