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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영업] 라이프 플래너 이야기

[20080911] 열여덟번째 편지, 살아있음.

by 신치 2010. 12. 23.
[열여덟번째 편지] 살아있음.08
연락처 : 011-543-1942
E-mail : flybirch@mylp.com
푸르덴셜 생명 이미나LP입니다.^^
고객님의 지인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매일 잠자리에서 눈을 뜰 때,

아침 냉수 한잔 마시고 화장실에 갈 때,

세수하려고 거울을 볼 때,

북적북적 지하철 2호선 사람들 틈에 끼어 있을 때,

 

비오는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이른 아침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뜨거운 태양 아래 땀을 흘리며 걸어 갈 때,

 

...

 

매 순간 순간, 내가 살아 있음을 확인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세요??

 

 

편지를 너무 오랜만에 보내드려서,

혹시나 이미나LP가 푸르덴셜 생명에서 여전히 잘 살아 있는지..

궁금해 할 분들이 많으실까봐...ㅋ

 

저는 여기 여전히 푸르덴셜에서 즐겁게 잘 살고 있다고 알려드릴려구요~~~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가끔 안부 전해 주셔도 저는 너무나 좋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보름달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려고,

오늘 비가 오나봅니다~

 

추석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결혼 언제 하니? 둘째 안 낳니? 취직 안하니? 등등의 질문을 하는 상황들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연휴 되시길...)

 

 

 

   보름달 보고 소원 꼭!!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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