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b/[영업] 라이프 플래너 이야기

[20081231] 스물한번째 편지, 2009년, 새로움

by 신치 2010. 12. 23.


안녕하세요, 그 동안 이미나LP가 보내는 LP소식지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2009년에는 좀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기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에 만나요~~~~

 

 
 나누고 싶은 이야기

지난 12월 22일에 2008년 마감을 했습니다. 2006년보다는 나은 2007년, 그리고 2007년보다 조금 더 성장한 2008년이 되었습니다. 2009년에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소개 부탁드립니다.ㅋ^^

12월 23일은 지점 전체가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했던, 알레그리아 공연을 보았습니다. 퀴담을 너무 보고싶었는데, 못 본 저에게 굉장히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인간의 한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는...

연말, 소중했던 사람들과의 송년회가 끊이지 않는 요즘입니다. 친구들과 2년짜리 제주도 여행 계를 시작할 것 같아요. 연말연시, 사람과 함께 하며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 사과의 글.

지난 스무번째 편지에서, 제가 사전 동의도 없이 제가 만났던 고객의 이야기를 편지에 썼습니다. 꿈을 찾은 이야기를 듣고 기쁜 마음에 고민 없이 편지에 실었는데, 사전 동의를 구하지 않고, 개인적인 대화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점 사과드리며,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 담당LP로써 부주의 했습니다. 향후 이런일이 절대로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2009년부터는, 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관련 지식들을 나누거나, 혹은 책들을 추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은 얼마 전, 인터넷 경제 대통령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미네르바님이 추천한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라는 책입니다. 봉건제에서 자본주의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 꼭 읽어보시길.^^

 
 나눔 마당

이 곳은 다양한 저의 고객분들이 상부상조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PR해서, 일자리를 구할 수도 있고, 반대로 구인 광고로 사람 구할 수도 있겠죠. 사업을 시작하셨다면, 홍보를 할 수도!!.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를 주셔도 좋구요.^^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이미나LP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이미나LP의 메일을 함께 받아 봤음 하는 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메일링 리스트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메일은 푸르덴셜 LP가 고객분께 직접 보내드리는 것으로서,
LP로부터 이메일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담당 서비스LP와 소식지를 발송하는 LP는 다를 수 있습니다.)
LP로 부터 이메일 수신을 거부 하시더라도 푸르덴셜에서 보내드리는 안내장 등의
[이메일안내서비스를 이메일로 받기]로 신청하신 분들께는 지속적으로 이메일 안내장서비스가 이루어 집니다.

 에이스 지점 이미나LP 011-543-1942   

본 자료는 저작권자의 승인을 얻어 사용하고 있으며, 필자의 견해를

댓글